아내가 기억을 잃었습니다 / 이른 나이에 치매에 걸린 아내를 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시골생활을 시작한 안희성&임유숙부부 [인생의 맛] KBS 2017.12.2 방송

- 내 이름은 아저씨 -안희성(59세) 임유숙(55세) 부부
아내(임유숙)는 남편 안희성씨를 ‘아저씨’라고 부른다. 남편이란 무엇인지, 남편이 누구인지조차 잊어버린 아내. 처음 치매 판정을 받은 것은 5년 전, 당시 아내 나이가 50세였기에 치매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지만 상태는 급속도로 나빠졌다. 소금과 설탕을 구별하지 못하더니만 차츰 자신이 사는 곳이 어딘지 낮인지 밤인지 옷은 어떻게 입어야하는지조차 알 수 없는 어린아이가 되어 버렸다. 장성한 아들을 둘이나 뒀지만 아내는 그들이 자신이 낳은 아들들이란 것도 잊어버렸다.
- 아내는 세 살
아내의 지적수준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세 살이나 됐을까? 혼자 놔두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서 한 시도 떨어져 있을 수 없다. 아내가 아픈 후 남편은 복잡한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맑은 공기 마시며 한적하게 살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젊어서는 내 짝 소중한 줄 모르고 바쁘게만 지냈는데 나이 들어 아내가 애기가 돼버리니 남편은 치매에 좋은 건 뭐든 다 해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울고 싶은 날이 웃는 날보다 훨씬 더 많지만 눈물을 보이면 아내도 따라 울기 때문에 맘 놓고 울지도 못하는 남편은 다른 사람에게 절대 아내를 맡길 수 없다고 말한다. ‘나 절대 버리지 마요’ 라고 한 아내의 말 때문이다.
- 내 짝이니까...
치매 아내를 돌보고 있는 또 한 쌍의 부부는 노부부이다. 남편 강주찬 씨는 80세, 중증 치매인 아내 김수자씨 75세이다. 아내는 3남매를 키우며 학교 교사로 재직한 총명한 사람이었기에 ‘치매’란 병에 걸릴 것이라고는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지금 아내는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다. 물건의 이름도 까먹은 지 오래다. 밤만 되면 집에 가자고 보채고, 몰래 나가려고 해 문도 안으로 걸어놓은 상태다. 치매센터 주간 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병든 아내를 돌본다는 것이 강주찬 씨에게는 버거운 일이다. 나이도 나이지만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허리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한때 아내를 요양시설에 맡길까도 생각했다. 몸은 힘들고 결혼해서 가정이 있는 아들딸들에게는 절대 이 짐을 지우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아픈 사람이지만 아내 없는 삶을 생각하고 싶지 않다. 비록 육체적으로 힘들고 정상적인 대화도 나눌 수 없지만, 아내는 강주찬씨에게 남은 여생의 영원한 반려자이기 때문이다. 강주찬 씨에게는 작은 소원이 하나 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둘이 함께 생을 마치는 것.

댓글

  1. 문지윤

    문지윤7 시간 전

    이렇게 훌륭하신 두분의 남편들한테 너무 고맙다고 큰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누가 이렇게 돌봐줍니까ᆢ두분 남편의 사랑에 더이상 악화는 안될듯 싶어요. 두분 아내들도 참 곱고 착하고 이쁘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늘 건행들 하십시요.

  2. 조현정

    조현정7 시간 전

    광고 더럽게 많네!

  3. 라ᄋ

    라ᄋ8 시간 전

    남편 존경스럽네요 아드님도 고맙구요

  4. 밉상칠갑

    밉상칠갑10 시간 전

    저희 엄마도 54세에 치매진단 받으셔서 지금 65세 이십니다.ㅠ 하... 그래도 눈빛이 총명하시네요.. 울엄마는 흐리신데ㅜㅜ

  5. 여박영애

    여박영애10 시간 전

    슬프고눈물난다

  6. 야누스66

    야누스6614 시간 전

    경찰서에 치매환자 등록하니까 마음이 놓이더라구요~저도 3년전 하루아침에 엄마 돌아가시고 그날부터 치매걸린 95세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데 본인보다 보호자가 힘든 병이라서 기한 없는 고행입니다. 장수가 축복이 아닌 재앙으로 느껴지는게 현실입니다.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아프다 편하게 주무시다 엄마 곁으로 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 Julie C

    Julie C14 시간 전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부부의 참 사랑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8. 고미숙

    고미숙16 시간 전

    안타깝네요.남편분.힘네세요.화이팅~~~~~~

  9. 박순이

    박순이17 시간 전

    참 안타깝네요 누구나 앞일을 모르는것 나이먹어감에따라 불안합니다 나에게도 올수 있으니까요 혼자인나는 바로 요양원을 들어가야되니까 오늘 이것으로 끝인가도 수시로 생각 듭니다 외롭고 슬프요

  10. 향기

    향기19 시간 전

    알차하이머 남편도 이병인데 평생 ~~~ 속만썩이더니 지금은 내 내손으로 돌바야 하는현실 남들은 어떠케 그리하냐고 하지만 닦치면 하게됩니다

  11. 향기

    향기19 시간 전

    우리 남편 하고 증상이 똑같네요 안 씻기 길잃어버리기 화장실 안가기 기저기 확인 하고 ㅡㅡ 요즘은 주간보호센터에 보내고 조금 낞아젔어요 주간 만이라도 보내세요

  12. 이샤론

    이샤론21 시간 전

    남편분의 인성이 참 좋으시네요. 아내분도 더 나빠지지 마시고 남편님과 행복하세요.

  13. Jong Soon Kim

    Jong Soon Kim22 시간 전

    대단하시네요 아직 젊으신데요 그런데 저도 치매가 초기였던거 같은데 가수원동에 혜당에 와서 치료가 되여서 추천하고 싶어요 문의전화0425347600! 꼭한번 와 보세요 기적이 일어나요 1시간만 수고하시면

  14. younjup

    younjup22 시간 전

    치매환자들 구박받는거 넘 안스럽네요.. 보호자도 얼마나 힘들까.. 본인들도 힘든데.. 사회 복지와 가족들도 좀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15. 정eun

    정eun22 시간 전

    누군지 알아?? 이름말해봐?? 이렇게 질문하면 안돼요 옆에서 누구라고 이름을 말해줘야합니다

  16. 조그레이스

    조그레이스23 시간 전

    한서연은누구

  17. 배정남

    배정남23 시간 전

    살면서 치매는 안걸려야하는데..넘슬프네요

  18. Misuk Livingston

    Misuk Livingston일 전

    두 남편분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19. 소중한녀자님.

    소중한녀자님.일 전

    아버님 정말 세상에서 가슴벅찬 큰 사랑하고 계시는 만큼 너무 멋지십니다.

  20. 손현숙

    손현숙일 전

    우리네 인생 아주 짧습니다 이 두분의 삶이 우리의 삶입니다 벌써부터 염려스럽네요 제 나이도 이 두분보다 많아서 행여나 치매로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

  21. 함홍자

    함홍자일 전

    대단하신 찐 사랑 남편이시네요 어쩌다 젊은 나이에 누구든 걸리지 말아야하는게 치매인데요 저도 치매가 젤 무섭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아닙니다 남편분 응원합니다

  22. 윤인호

    윤인호일 전

    참 휼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치매는 사랑으로 고친다네요

  23. 생동

    생동일 전

    남편님 천사네요 부인도 마음이 순박했던 사람이라 치매도 예뿐 치매로 와서 다행이네요 부부라는 이름은 참 위대하네요

  24. 김경자

    김경자일 전

    정말로보기 조은부부네요

  25. 전두례

    전두례일 전

    남일이아니네요.ㅠ 걱정이네요. 남편분감사합니다 난.남편도없으니.ㅠ

  26. Rosa Kim

    Rosa Kim일 전

    치매 걸려서 안탑깝지만... 부인에 인생이 그리 불행하진 않네요. 그에 남편과 아드님에 사랑이 함께 잇으니요... 아네분은 안탑깝지만... 복받으신 분이네요. 남편분 힘네시고요.. 응원합니다.

  27. junhua cul

    junhua cul일 전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28. 나인나이고

    나인나이고일 전

    할말이 없네요 근데 남편이 건강하시니까 보고계신거니까 건강하셔야되겠읍니다

  29. 박영숙

    박영숙일 전

    다른남편과 비교하지 말고 좋은밥 먹이며 살아요 남편을 잠을 많이 자라고 하세요

  30. jay정

    jay정일 전

    참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아들도 저리착하고 예쁘네 요 어차피 일어난 일이니... 약도없으니.....남편이 슬픈 얼굴만 보이면 눈치채고 부 인이 울어버리네요 ㅠㅠㅠ 근데 대문을 좀 달아놓은면 참 좋겠네요 혹시 눈깜짝할 사이 부인이 나갈까봐........ 너무피곤하신데 잠깐잠도잘 수없으니 걱정되네요.....

  31. 김나경

    김나경일 전

    남의일이 아니네요. 시부모님과 친정 아버지 이제는 모두 돌아가셨지만 치매환자를 겪어보니 환자도 환자지만 가족들의 정신적인 고통도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을만큼 삶의질이 떨어져요. 치매도 예방접종할수 있다면 좋겠어요.

  32. 윤선희

    윤선희일 전

    자식들은 없나요?

  33. Gesun Yoo

    Gesun Yoo일 전

    예방주사, 불소 치약 피하기. 그속에 들어있는 금속물들 치매, 파틴슨, 자폐증 요인.

  34. 디자이너행복

    디자이너행복일 전

    얼마나 참고 눌러고 살았으면 치매가 됐을까요. 남편이 너무고맙네요. 사랑으로 따뜻하게 해주면 더 나빠지지 않습니다. 그런 아내가 옆에 있다는것도 그나마 사람사는거 같을 것입니다. 있을때 잘해 노래가 생각나네요. 남편 감사하네요^^~

  35. 연산군

    연산군일 전

    51세에 치매가 올수도 있네요..

  36. Mihee Hong

    Mihee Hong일 전

    광고때문에 집중이 안됨

  37. 全本良江

    全本良江일 전

    感動しかありません アッパもアドゥルも暖かい オンマも幸せそうです🎵

  38. 윤그린나이트

    윤그린나이트일 전

    대문을 달아요 잠가놓음 될텐데

  39. 일라이다

    일라이다일 전

    친정엄마가 치매라 모시고있는데 참 마음을 내려놓지못 하고 오늘도 화를 냈내요ㅠㅠ 그러지 말아야지 환자다 생각하면서도 안되네요ㅠㅠ 밤새 집나가는 엄마 지키느라 잠도 못자고 남편분을 보니 남의일 같지않네요...ㅠㅠ

  40. 김은희

    김은희11 시간 전

    힘내세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41. 류순자

    류순자일 전

    아 아침부터 가슴찡한 소식입니다 아내분이 치매와서 가슴이먹먹합니다 그나마 아내분이 예쁜치매가 왔군요 어린애 3살정도 나이라니 안탑깝다 남편이울면 따라우는아내 어떻게요 너무 잘 보살피네요 남편분 남편보고 아저씨라고 부르고 잠시만한눈팔면 아내는길잃고마는 사람 남편분 정성을다해 보살피는 분 과연저런 남편분이 몇이나될까요 남편분도 건강챙기면서 보살펴야합니다 건강해야 보살필수있읍니다 치매오는것은 나이에 상관없나봅니다

  42. 김선주

    김선주일 전

    대단하시네요 서로가 끝까지 지켜준다는게 말이쉽지 정말 힘드실거예요 박수보내요 끝까지 응원 부탁드려요

  43. ᆞ정영희

    ᆞ정영희2 일 전

    아저씨 너무 다정하시네요

  44. 김옥란

    김옥란2 일 전

    아저씨 존경스럽네요 고생많으신데 건강도 잘챙기시고 천군만군보다 더든든한 효자아들도 있으시니 힘내세요 아드님도 날마다 발전하시길 빌어봅니다 건강하세요

  45. Dr. Dotori TV : 2500년의 음악역사

    Dr. Dotori TV : 2500년의 음악역사2 일 전

    너무 착한 남편이네요. 부인도 이쁜데 안타깝습니다. 🥲 치매 고치는 의술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46. Chin Han

    Chin Han2 일 전

    정말 마음따뜻한 감동이 오네요 어머님이 문을 열고 나가시니 혹시 문고리를 문짝 위에 달아두시면 어떨런지요 여기 미국에서는 치매걸리신 분을 보살필때 제일 먼저 하는거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엄마한테 들었는데 애들이 밤에 잠을 안자고 그럴때 숙면에 좋은 까모미얼차를 주어 좋은 효과를 보았다고 하니 한번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버님께 화이팅입니다 두분다 건강하세요

  47. 백조의호수

    백조의호수2 일 전

    인생의 희노애락을.보내요.가슴이.아프지만.가족이있어서.따스합니다 부디.더욱더행복하시기 바랍니다.행운이있시길빌게요.

  48. 최윤의

    최윤의2 일 전

    희망 있습니다 임유숙씨~~~!!^*^*^

  49. 최응화

    최응화2 일 전

    울 시누도 많이 치매 증새가 나빠지고 있어요 하루 빨리 완쾌됐으면~

  50. 임미자

    임미자2 일 전

    안녕하세요 나는 현숙 넷째이모예요 안사람 아파서 맘이 아프네요 아내을 사랑하는 맘이 참 곱네요 힘들고 힘들어도 힘을내시길 바람니다 ^^

  51. hee

    hee2 일 전

    아이를 기다린다고 근심지며 조바심낼때 서러운 눈물이 터졌습니다.착하고 순종적.헌신적인여자가 통계적으로 더 걸리는거같습니다.가슴이 너무 아파요ㅠ

  52. yim인디핑크

    yim인디핑크2 일 전

    아저씨 59세인데 백발이 되시고 치아가 ㅠㅠ아줌마 겨우50대중반인데..ㅠㅠ 이걸 어쩌나 ㅠㅠ

  53. Rule of Law

    Rule of Law2 일 전

    .남들은갔다버리기두하는데. 할말이업네요.수고좀하세요.

  54. youngyea Oh

    youngyea Oh2 일 전

    두분은 전생에 오누이 였나 봅니다. 정말 감동 입니다.

  55. Jennifer Kvicky

    Jennifer Kvicky2 일 전

    너무나 사랑이 많으신 남편분 이시네요. 그렇게 지극 정성으로 보살펴 주시는 아내분께서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6. 현명숙

    현명숙2 일 전

    안희성 님.존경합니다.강찬주님.연세가많으신데이제요양원에모시세요.죄.안됩니다.고생많으셨어요.

  57. 정광명

    정광명일 전

    언젠가는요 !

  58. 77 0vghm

    77 0vghm일 전

    남편분이 이 댓글을 보면 좋아하고 힘을 얻을 댓글일까? ㅠㅠ

  59. 현명숙

    현명숙2 일 전

    아.ㅡㅡㅡㅡ세상에.이런남자도있구나?.내가다.감사하네요.남편분.항상.건강하세요.저애기갇은마누라를저리보살피다니,.점.점.나이는들어가는데..내가다.감사할뿐입니다.

  60. 이정희

    이정희2 일 전

    남편분 존경합니다 이다음 자식들 이 존경 할것입니다

  61. Mary Dear

    Mary Dear2 일 전

    백건우는 치매에 걸린 부인 윤정희를 버렸다는데.. 그전에 윤정희가 정상일때 한 인터뷰에 의하면 생일이나발렌타인데이 같은것 하나도 안 챙겨 줬다고 하던데...연주회가 많아서 밥바서 그랬나?

  62. 다빈

    다빈2 일 전

    남편분 힘내세요~존경합니다.^^

  63. 안숙이

    안숙이2 일 전

    너무젊은나이에 치매가와서 더마음이 아프네요 스트레스를많이 받았나보네요

  64. 박진선

    박진선3 일 전

    정말 대단하십니다 보는내내 가슴이 아프네요 아드님도 너무 사랑스럽고 아버님 잘 해드리고 화이팅 힘내셔요

  65. 권연화

    권연화3 일 전

    아침부터눈물펑펑쏫았네요ㅡㅡㅡ그래도힘내보시라말씀드리고십어요ㅡㅡㅡ

  66. 이성자

    이성자3 일 전

    참 가슴이 아프네요 눈물도 나고 현제 살아가는 참모습에 먹먹합니다 함내세요~

  67. kikuk ba

    kikuk ba3 일 전

    krposts.com/level/bidio/jJ2Hzbmz0KaIz2I

  68. Ohsuk Kwon

    Ohsuk Kwon3 일 전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69. ᄀᄀ

    ᄀᄀ3 일 전

    마음이아파요 어쩌면좋을까요 애기을키우네요 눈물이나네요 훌륭하시네요 남편이대단하시네요

  70. Key Young SONG

    Key Young SONG3 일 전

    어머니께서 그냥 장난하시거 처럼 보여요. 나 아들 없어 이런식으로...

  71. 갑돌이

    갑돌이3 일 전

    산다는게 뭔지 삶이란게 뭔지...

  72. 안명언

    안명언3 일 전

    치매 환자는 다른 환자랑 다르게 지켜보는 가족이 끔찍한 고통을 느끼는 가족 전체가 아픈 환자가 되어가는 것 같다 ~

  73. 윤현숙

    윤현숙3 일 전

    참, 귀한분이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74. gil eun lee

    gil eun lee3 일 전

    멋진 남편ᆢ 착한 아들이네요

  75. 김광명

    김광명3 일 전

    치매 앓고 있으신 사람들 가정이 제가 알기론 가장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신적인 고됨이 크다고 들어서 많이 가슴이 아팠는데 치매를 앓고 계신 아내를 살갑게 맞아주고 지극정성인 남편분의 목소리와 대화내용을 듣노라면 존경하는 생각이 떠올리네요

  76. H J

    H J3 일 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7. 김은숙

    김은숙3 일 전

    남편이 잘하니 다행이네요 건강할때 있을때 잘합시다 넘 짠하네요 56세 뽄인데 얼른 쾌차 하세요

  78. Kim코스모스

    Kim코스모스3 일 전

    목걸이에 이름 전화번호 달아주세요 위치추적기라도 있어야겠어요 팔에 심는거있으면 좋겠어요 길 잃으면 어떡해요

  79. 유별송

    유별송3 일 전

    정말 감동적이네요. 편안히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80. 지승화

    지승화3 일 전

    남편이원인.. 이제그벌을받는중....

  81. 푸른숲

    푸른숲3 일 전

    고맙습니다

  82. 푸른하늘

    푸른하늘3 일 전

    번호키를 안으로 달으시면 좋겠다

  83. 아빠품안에

    아빠품안에4 일 전

    긴급히 중대한 사실을 전해드릴것이 있어서 댓글 남겨요.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해주시고 부디 아래를 주목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저는 지난 4월 3일날 밤 10시에서 11시 10분까지 천국과 지옥을 보고 듣고 세상에 나가면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것을 세상 사람들한테 하나도 보태지도말고 빼지도말고 니가 본 그대로를 증언을 해라고해서 제가 요즘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이런 자리를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4월 3일 이전까지만해도 믿음을 가지고 계신분들을 보면 특히 종교중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을 보면 한마디로 상종을 안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십자가만 보면 일종의 사업이지 무슨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한번 죽어서 흙에 가서 썩어버리면 끝나지 무슨 이세상이 있고 저세상이 있겠느냐고 얘기해왔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으면서 거기를 보고 70분간 보고 왔는지 지금부터 말씀드리려하는데요. 왜? 나는 내 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에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나는 백번을 누가 얘기해봐야 내 눈으로 한번 보지않고는 나는 말하지를 않는 사람이에요. 오늘 여기 계신 분 내가 바지라도 잡고 사정하겠어요. 내가 본 두려운 곳 중에 고통받는데 가지말라고 말이지요. 내 눈으로 안봤으면 난 이런 자리에 설 사람도 아닙니다. 우체부가 우체국에서 편지를 갖고 나오면서 그 편지의 주소대로 그 집에다가 전해주라는 우체부의 책임을 받았습니다. 그 편지를 찢어가지고 안에것까지 읽어주라는 사명은 안 받았어요. 그렇듯이 내가 본 천국하고 내가 본 지옥하고 여러분한테 하나도 보태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증언하라는 사명만 받았지 사람들의 마음속에 믿음을 심어주고 안 심어주고는 나는 책임을 안받았다 이 말이에요. 믿느냐 안 믿느냐는 그분 마음이지만 이제 그분도 죽고 나도 죽으면 알아요. 오늘 들은 얘기를요." 위의 증언은 조직폭력배 생활을 해오며 "예수쟁이"라면 이를 갈 정도로 싫어하던 막나니같은 삶을 살아온 어떤 깡패가 아주 특별한 계기로 천국과 지옥을 실제로 다녀온 후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자신의 목격담을 증언한 일부 증언을 옮겨적은 내용입니다. 자기를 낳아주신 아버지와, 큰아버지, 친구 등이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걸 목격했다고 합니다. 저 깡패가 어떻게 하여 천국과 지옥을 목격하게 되었는지 아래의 동영상을 들어보면 놀라운 사실을 들으실 수 있어요. 혹시나 저 동영상의 내용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어떻게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를 팔아가면서까지 거짓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저 동영상에 나오는 얘기들이 정말로 믿을만한 내용인지 아니면 거짓을 말하고 있는지 님께서 직접 들어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으니 아래 주소의 동영상을 플레이하셔서 꼭 들어보시길 강추드려요~^^ 요즘 얘기치않은 각종 사고나 질병, 재앙 등 사람은 자신이 오늘 내일 무슨 일을 당할지 아무도 알수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미루지마시고 꼭 들어보셔서 혹시 도움 청할 일이 있다면 제게 댓글로 말씀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krposts.com/level/bidio/nMeFpKXJzKuomn8

  84. 이종현

    이종현4 일 전

    영화 내머리속의 지우개 의 서로 사랑한 주인공들 시간 지난 모습 같아요 .. 많이 힘드실텐데 더 나빠지지않으시길 바래요.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저는 마냥 부럽고 행복해 보이는건지 ㅠㅠ.. 죄송해요.

  85. K하루

    K하루4 일 전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86. 이경희

    이경희4 일 전

    보려는데몇분마다선전!!징글!!

  87. 정현진

    정현진4 일 전

    보는 내내 슬픔만 밀려옵니다 갈수록 초고령사회진입 치매환자는 늘텐데 남의일이 아닌 나의일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치매치료약이 하루 속히 개발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88. 대한국

    대한국4 일 전

    나도 시댁식구 3명째 치매환자를 돌보고있지만 정말 힘든일이다ㅡㅡ 방송에 남편님들 애환이 느껴집니다ㅡㅡ😭😴

  89. Love Earth

    Love Earth4 일 전

    두분 남편 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90. 바이올렛

    바이올렛4 일 전

    대문을 자물쇠로 잠가놓으세요 맘데로 못나가게요 그래야 남편분이 덜지치고 견디며 살아요

  91. vobusaser

    vobusaser4 일 전

    인간에게 내려지는 가장 잔인하고 슬픈 형벌 치매...그 아내가 그남편이 그아버지가 그어머니가 이미 그 아내가 그남편이 그아버지가 그어머니가 아니기 때문..저 방송에 나온 부부들도 남과 살고 있는 셈.미안하다 사랑한다 아무리 말해도 남에게 말하고 있는것..

  92. 나철균

    나철균4 일 전

    정말 대단하십니다 대한민국 남성분들이 잘지키면 좋겠어요

  93. キムカンナ

    キムカンナ4 일 전

    아름답읍니다

  94. 교도소tv

    교도소tv4 일 전

    세상에 죄만짓고 살아온 지난 세월이 후회스럽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내용보고 눈물이 납니다. 지난날 저의 모습에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95. 교도소tv

    교도소tv일 전

    @올리브 그러게요. 저도 언젠가는 늙어서 힘이 없을수도 있고 사고가 나서 불구가 될지도 모를 겁니다. 그럴때도 계속 나를 사랑하고 보살펴줄 사람 한명을 만난다는건 쉽지 않을거 같네요. 이제 저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근데 올리브님 도 솔로 신가요? 아님 갔다 오셨나요?

  96. 올리브

    올리브일 전

    목사님 ㅎㅎ 나도 이방송 오늘보고있는데 댓글에 목사님 글이 있어 반갑네요 제가 몸이 불편할때 저렇게 보살핌을 받으면 얼마나 행복한인생일까 생각해봅니다

  97. Flower Sun

    Flower Sun4 일 전

    남편분 훌륭하십니다. 부인분은 차차 완케되길 빕니다..

  98. hi o

    hi o4 일 전

    복받으실거예요♥♥♥

  99. 장재임

    장재임4 일 전

    치매 예방법 치료법 책 꼭 사서 읽어봐야 겠어요 너무 젊은 나이 50대초반에 치매가 왔다니 ..무섭네요 두 여자분들 그래도 좋은 남편분 두셔서 보살핌이라도 받지만 혼자 되신분들은 꼭 치매 걸리지않게 책이라도 사서 미리 예방이라도..해야겠어요

  100. 조홍주

    조홍주4 일 전

    마음의 신경성병인데 치매약 드시게하세요 시어매심했는데 지금은 90프로 좋아젛어요 어서요

  101. 조홍주

    조홍주4 일 전

    치매약 먹으면 괸찬아요 저희시어매 심했는데 이제는 90프로 돌아와서 집일도해요 약먹야되요

  102. 조홍주

    조홍주4 일 전

    저도 고생많이했어요

  103. 조홍주

    조홍주4 일 전

    @장재임 약 이름은 모르는데 경기도군포병원 에서 처방받아먹어요 큰병원가셔봐요 시어매도 요양원서 지금은 90프로정도돌아와서 집에계세요

  104. 장재임

    장재임4 일 전

    어떤 약 인가요 ??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 제가 50대중반인데 요즘들어 건망증이 심해서요

  105. 이혜정

    이혜정4 일 전

    서글픈눈물이 줄줄흐릅니다~ 어쩌면 우리의내일일수도... 모두모두 간강합시다☆

  106. 코람데오글로리아

    코람데오글로리아4 일 전

    얼마나 곱게 살아오셨는지 아들보니 알겠네요

  107. ᄋ

    9 시간 전

    맞아요 화목한 가정이네요 아드님도 넘 착하시고

  108. Josephine Hwang

    Josephine Hwang4 일 전

    자주 옛날 노래를 들려주세요. 다른건 몰라도 노래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109. 바이솔사랑

    바이솔사랑4 일 전

    고생이만으시네요 먼일이랴 에구🥺